공연
공연 / Pe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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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소개
  • 열두개 타악기를 위한 시나위 공연은 국악관현악의 요소를 차용하여 타악기만의 독립적인 음악적 예술가치와 새로운 장르 개척을 시도하였고, 총 4악장의 구성으로 되며 악곡 형식은 소나타 형식을 차용하여 재시부, 발전부, 재현부, 코다의 형태로 각장을 구성하였다.

    주제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대한 성찰을 음악적으로 구성하였고 남도무악, 경기굿 등을 바탕으로 하여 서양 퍼커션의 다양한 재미적요소를 더하였으며 악장별의 주제를 전통무용과 퍼포밍, 그리고 판소리, 경기민요의 전통성악을 연주부에 삽입하여 악가무의 집합체의 형성을 도모한 작품이다.
  • 곡해설
  • 1악장
    생명의 시작 - 만물의 근원인 자연의 요소(불, 바람, 흙, 물, 빛) 와 하늘과 땅, 사람의 관계를 묘사한다. 음악은 악기의 근원적 시초를 찾아가며 인간의 태동적 의미를 표현한다.

    2악장
    놀이 - 요람에서부터 시작한 삶의 시작 유아기적 놀이를 재미와 흥으로 풀어간다. 전통장단과 2분박의 빠른 비트, 다양한 퍼커션의 조화을 통해 유쾌함과 신명을 더한다.

    3악장
    완숙의 삶 - 삶의 완성, 성공과 좌절, 성취와 고뇌의 삶, 그 속에서 인간으로서의 자아완성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을 역동적으로 풀어가며 그 과정의 정점을 인생의 화려한 꽃으로 표현한다.

    4악장
    회귀 - 귀소본능을 갖고 사는 모든 생물체의 바람을 담아 삶의 의미를 찾고 결국 돌아오는 자연과 나, 하늘아래, 땅위에 인간으로서의 본질을 찾고 다시 돌아온 삶을 노래한다.